매일 향수를 뿌리진 않지만, 가끔 뿌리고 싶은 그런 날이 있어요. ㅎㅎ
버버리 향수는 향이 과하지 않고( 과한 향을 뿌린 사람 옆을 지나만 가도 어지럽더라고요) 은은해서 좋아요! 표현을 글로 하기가 쉽지 않지만, 뭔가 향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랄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보단 가을이나 겨울애 어울리는 향이라 생각해요^^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은 여성이라면 다 인정하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ㅎㅎ 밀착력, 커버력, 본인의 피부에 맞는 색상 선택의 다양함! 이름이 더블웨어인거처럼, 한번만 펴 발라도(두껍지 않은 자연스러움), 두번 덫바른거 같이 기미, 주근깨를 가려줘서 좋아요! 건성이신 분들은, 수분크림과 섞어 바르심 더 좋아요!
요즘은 에어프라이어도 많이 사용하지만, 튀김은 역시 튀겨야 맛인거 같아요! 가정용인만큼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을만큼, 크기도 크지 않고, 식구가 먹을 만큼 튀길수 있는 용량이라 좋은거 같아요! 다이얼로 기능이 나눠져 있지만, 투명뚜껑이라 튀겨지는 동안,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구요! 세척도 용이합니다 ^^